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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파워보컬을 왜 이렇게 사랑하는데~ 파워보컬 수강생이 직접 쓰는 파워보컬 레슨 후기!

[임성근]파워 보컬 후기 Pan Lim

임성근

36살 직장인입니다. 대학시절 동아리 밴드를 했고 지금은 활동은 못하지만 여전히 음악에 대한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음악을 배우고 있는데, 작년 우연히 인터넷 서점에서 <파워보컬 테크닉> 책을 샀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해부학적 이론, 실전연습방법과 실제 가수들의 체험담으로 구성된 짜임새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이런 걸 어떻게 연습해야 하던 차에 파워보컬이 부산에 분원을 낸 것을 알고 바로 문의했습니다.
전화하면서 물어본 질문은 1.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말고 일반인들도 받는가? 2. 나이 많은 사람도 레슨 하러 오는가? 였습니다.
답은 취미로 보컬을 수강하거나 진학을 준비하거나 (심지어 이미 활동 중인 가수가 와도) 똑 같은 커리큘럼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하며,
가장 연세가 많은 분은 70대도 레슨 받으신다는 것입니다. 취미로 실용음악학원을 다녀보신 직장인들은 이런 질문에 공감하실 것입니다.
아주 만족스러운 답이었고 바로 체크업을 예약했습니다. 체크업은 레코딩을 통한 보이스 점검입니다. MR을 준비해오면 실제로 노래를 녹음합니다.
보컬 코치 선생님은 이 과정을 통해 현재 성대 상태와 목소리를 분석합니다.
정성을 다해 점검하고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코치 선생님의 프로정신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40분 남짓 무료 체크업 시간 동안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는 내용만 해도 보컬에 대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저는 악기에만 주로 관심이 있고 보컬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체크업을 통해서 보컬에 대한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 동안 수업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을 세가지 나눠봅시다.
하나는 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목소리를 타고 난다는 점입니다. 파워보컬을 통해서 그 목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악기를 처음 배우면 그 악기의 특색과 음역, 운지법을 알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목소리라는 악기는 음역과 특색, 사용법이 백이면 백 다 다릅니다.
성대의 모양, 크기, 길이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 목소리라는 악기가 어떤 소리를 낼 수 있는 지 모릅니다.
자신이 고음이 잘 나는 악기인지 저음이 매력적인 악기인지 모른 채 다른 가수들 흉내만 내고 있다면 자기 목소리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파워보컬의 코치 선생님들은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목소리를 찾아 줍니다. 자기 목소리 찾기는 숨겨진 보물 찾기 같습니다.
둘째는 보컬 역시 신체적 단련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제가 느낀 파워보컬 코치 선생님들은 단순히 노래 강사 아니라 오히려 퍼스널 트레이너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운동이 있으면 어깨 너머로 조금씩 배웁니다. 그러다가 한계에 부딪히거나 부상을 겪게 되면 코치를 찾게 됩니다.
코치 선생님께 바른 자세와 체계적인 운동법을 배우면 실력이 부쩍 늘게 됩니다.
이처럼 파워보컬 코치 선생님도 체계적 보컬 훈련 노하우로 바른 목소리를 잡아 줍니다.
목이 잘 쉬거나 붓거나 하지 않고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수가 되든 성우가 되든 교사나 스피치 강사가 되든,
사람은 자기 목소리를 평생 씁니다. 파워보컬은 말하자면 평생 쓸 기초 체력, 성대의 기본기를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셋째는 소리는 편안하게 내야 한다는 점입니다. 파워보컬 코치 선생님들은 힘 빼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예를 들어 주변에 골프 치시는 분이 계시다면 물어보세요. 힘 빼는 데 얼마나 걸렸는지.
1년-2년 넘게 걸렸다고 그러는 분도 계실 겁니다. 또, 힘 빼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선생님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도 물어보세요.
비단 골프뿐 아니라 다른 운동들도 필요한 근육만 써서 효과적으로 움직일 때 잘할 수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잘하려는 조바심에 쓸데 없는 힘을 쓰고 긴장하다 보니, 오히려 힘만 빠지고 경기력은 떨어지며 경우에 따라 부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리를 낼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몸, 후두, 턱, 혀, 입술 등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긴장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파워보컬 코치 선생님들은 어디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는 지, 어디가 긴장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점검해주고 이를 바로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비단 가수가 아니더라도. 그러나 내 노래는 누구도 대신 불러주지 않습니다.
내가 들려주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아 부르고 싶은 바람. 파워보컬을 통해서 그 바람을 이루시길.